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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이 추천해준 교육의도시 안전한 지역 일로일로 ! 친절한 필자닷컴은 믿고 갈 수 있다 ♥
작성자 : 마티아노   작성일 : 17-06-15 10:54   조회 : 791회

어학연수를 결정한건 이번 연초였다.

갑작스럽게 결정을 내리고 부랴부랴 알아보던중 어학연수 박람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박람회에 가게되었다.
거기에서 여러 유학원들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처음에는 필자닷컴이 아닌 타 유학원들의 설명을 들었다.
하지만 설명을 듣는 내내 조금 무성의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지만 정작 내가 궁금한것들은 속시원히 알려주지 않는 듯한 느낌이였다.
심지어 어떤 유학원은 마치 자신의 유학원을 이용해야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수 있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강매를 했다.
수많은 유학원들에 둘러싸인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단지 호갱님 일 뿐이였다.

결국 많은 정보를 얻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여자친구가 저기도 유명한 곳이라며 저기서 한번만 설명을 듣자며 나를 끌고갔다 그곳이 필자닷컴이였다.


박람회에서의 필자닷컴 서비스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는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인데 왠지 믿음이갔다.
상담사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릴 위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셨고 예약금에 대해서도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았다.
사실 그때 금전적으로 좀더 좋은 유학원이 있었지만 나는 망설임 없이 바로 필자닷컴을 선택했다.
단지 내 눈높이에 맞춰 상담을 해주었고 심리적 부담을 주지않았다는 이유에서 였다.
 

후에 인천센터에서 학원을 정했다.
나와 여자친구는 첫째는 안전 둘째는 스파르타 셋째는 기후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고르고 골랐다.
우리는 짧은시간에 영어실력을 올리고 호주로 가야했기 때문에 스파르타식 학원이 절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도 중요했다.
지금은 여기서 지내면서 동남아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지만
한국에서는 그래도 동남아에 간다하면 첫째가 안전이였다.

그리고 기후도 중요했다 너무 덥거나 추워도 안됐고 자연재해도 걱정됐기 때문이다.
필리핀이란 나라가 여름만 있긴하지만 그래도 지역마다 기후가 엄연히 다르다.
참고로 다바오 같은경우는 고산지대라 시원하긴 하다했는데 내가 천식이 있어 포기했다.
그래서 추리고 추린곳이 바기오였다.
도시 자체가 안전한도시고 자연재해도 거의 없는 곳이라 해서 선택을 했는데
문제는 학원이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고민하던 찰나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곳이 일로일로 지역이였다.
일로일로는 교육도시라고 하셨고 그래서 대학교도 많고 치안이 정말 잘되있다고 하셨다.
학원도 스파르타 식이였고 마음에 들어서 이곳을 선택하게되었다.
이후로도 정말 여기오기까지 매니저님은 엄청난 도움을 주셨다.
오히려 당사자들이 더 신경을 안쓰고있어서 내가 매니저님께 죄송할 정도로 챙겨주셨다.
그럴때마다 필자닷컴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처음에 일로일로에 도착했을때는 실망의 연속이였다.
상상속의 필리핀의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기대를 한 내가 참 멍청했다는 생각이 든다.
필리핀은 한국이 아니다 어디를 가던 무엇을 사던 무엇을 먹던
필리핀에서는 실망 그 이하다 절대 기대의 ㄱ자도 꺼내면 안된다.
물론 나처럼 기대를 하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이 든다.
적지않은 돈을 주고 어학원에 왔는데 시설을 기대하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분명한건 필리핀의 어느 곳 이던 학원보다 시설좋고 깨끗하고 편리한 곳은 없다는 것이다.
학원사람들도 오고나서 3일은 실망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학원시설이 정말 좋다는걸 깨닫기 시작한다.
지금은 학원이 정말 마음에 든다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로일로MK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하다.
 
 
이곳이 MK가 위치해 있는 마을 정문이다.
이 마을은 부자 동내라서 집들도 이쁘고 무엇보다 저 안에 샷건을 든 가드가 지키고 있다.
실제로 이번년도 초에 술취한 필리핀 사람이 가드의 총을 빼앗으려 하다 총에맞아 죽었다고 한다.
무서운 사건이지만 한편으론 정말 안심된다.

 

이곳이 학원의 정문이다.
학원 밖의 집을은 모두 전원주택이고 부자들만 산다고 하는데
이 마을 밖의 풍경과 비교해보면 정말 그런거 같다.
학원 정문에도 항상 가드가 지키고 있다 하지만 총은 들지 않았다.

이 차가 학원의 셔틀버스? 이다.
이차로 픽업을 해준다 가드들이 관리하는데
자기 차도 아닌데 매일 매일 세차한다.
실제로 보면 엄청 번쩍거린다.

학원의 앞모습이다. 파란 간판이 있는쪽 1층에 교실과 오피스 매점, 헬스장이 위치해 있고
2층은 남자 기숙사 3층은 여자기숙사가 위치해있다.

학원의 중앙에 있는 명패다.

학원의 앞쪽에 위치한 방들은 모두 3인실이다.
뒷편에 위치한 방들이 2인실인데 2인실쪽이 바람이 많이 들어온다.

학원 내에 있는 야자수다. 처음에 왔을땐 정말 놀랬다.
얼마전에 정말 키큰 야자수 4그루를 베어버렸는데 그 이유가 야자수 잎이 떨어지질때
사람에게 닿으면 크데 베인다고 한다 그래서 베어 버렸다 하는데
현지 튜터들이 많이 놀랬다 저 비싼 야자수를.. 라며..

이곳이 학원내에 있는 농구장겸 배구장이다.
사실 학생들은 많이 이용하지 않고 튜터들이나 일꾼들이 이용한다.
매일 방과후에 튜터들이 배구하는데 정말 잘한다
배구를 실제로 처음봤는데 정말신기했다.
그리고 저녁엔 일꾼들이 농구를 하는데 농구역시 잘한다.

이곳이 핫? 이라고 부르는 팔각정 같은곳이다.
나무로 지었는데 학원내에 5개정도 있다.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여기서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도 하고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 핫은 한번 위치를 바꾼적이 있는데 일꾼들 여러명이서 저 큰것을
들고 옮긴다.. 이곳사람들은 집을 직접 옮겨 이사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곳이 학원내에 있는 호수? 어항? 그냥 물고인곳? 아무튼 그런곳인데
물고기도 있고 학교 매니저님이 작년에 땅바닥에서 주워왔다는 거북이도 살고있다.
마지막사진의 배수구 옆에 웅크려있는것이 거북이다.
생각보다 정말 크다.

이곳이 흡연구역이다 원래 학원본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는데
담배 냄세가 올라온다는 민원이 들어가서 정문 옆으로 옮겼다.
이것도 직접 일꾼들이.. 그리고 타일도 직접 깔았다.
대단하다 여기 사람들은 모든걸 직접 만든다.
 
 
이곳이 학원 로비이다.
4개의 스터룸 코너와 오피스 양호실 헬스장 매점이 위치해있다.
저 계단을 올라가면 기숙사로 통한다.

학원의 거의 모든 곳은 잉글리쉬존이다.
식당과 기숙삽빼고는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
만약에 한국어를 쓰다가 걸릴경우 토요일 강제 자습을 해야한다.
한번 걸리는데 한시간..





이곳이 학원의 스터디룸이다.
4개의 구역으로 되어있고 2곳은 맨투맨수업 교실, 2곳은 그룹수업 교실이다.
복도가 쭉 있고 양쪽으로 교실이 있다.
그리고 이곳은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겨울이다.. 정말 춥다.

맨투맨 교실 입구 유리문 옆엔 튜터들의 사진과 방번호 이름을 정리해 놓았다.
처음왔을때는 이름 외우려고 이걸 엄청 봤었다.

학생 게시판이다. 이곳에 위클리테스트 성적과 먼슬리테스트 성적
새로운 학생의 시간표 등등 학생들의 정보가 걸린다.

이곳이 튜터 게시판이다.
성적계시만 안하고 거의 비슷한 것들이 계시된다 학생들의 변경사항들이 걸리는데
사실 왜 두개를 만들어놨는지 모르겠다. 똑같은 종이 두개씩 걸어놓는다

이곳은 정보 게시판인데 전기비, 각종 이벤트, 스마일카드(1주일동안 결석없으면 발급)발급가능 인원
이번달 떠나는 사람들 등이 게시된다.

이곳이 가장 중요한 곳이다. 사실 저기서 중요한건 청소신청 종이밖에없다..
1주일에 한번씩 청소 신청을 하는데 시간대 싸움이 치열하다.
매주 월요일마다 새종이가 걸리는데 아침부터 유심히 지켜봐야한다.

로비는 당연히 일글리쉬존이다.. 여기서 90프로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쓰다가 걸린다.
토요일아침 자습은 정말 타격이 크다 처음엔 자주 걸렸는데 요즘엔 안걸린다.
영어는 안늘고 눈치만 늘었나보다..

튜터들의 근무 기록지다.
영화에서만봤는데 저 시계 위쪽에 구멍이 있어 종이를 넣으면 종이에 시간과 출석도장이 찍혀나온다.
처음봤을때 완전 신기했다.
 


이곳이 양호실이다. 사실 상주하는 사람은 없다. 비상약은 모두 구비되어있는데,
처음엔 왜 사람이 없지 그래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오피스에서 일하는 직원이 양호 선생님이라 했다.
근데 딱히 양호 선생님이라고 직책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여기 사람들은 간호자격증을 따는게 일상적인 일이기때문에
왠만한 튜터들도 간호자격증을 다 갖고있어 왠만한 지식은 다있다고 한다.


학원 로비에있는 소파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
밤에는 항상 검정 소파에 사람이 누워있다 엄청 복신폭신하다.
 

이곳이 도서관이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무엇보다 와이파이가 잘터진다.
도서관에선 공부를 해야하지만 쉬는날엔 피서지가 된다.

내가 공부하는 책이다. 날이가면 갈수록 떠나는 친구들이 주고가는 책들, 내가 사는 책들,
다끝난 책들 로 인해 점점 쌓여간다.

중요한 팁! 도서관의 전기는 무료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멀티탭이 책상위쪽에 충분히 설치되어있다.
학생들은 노트북 충전을 여기서 한다.

어어컨도 8개나 설치되어있다.

먼슬리테스트를 볼때 사용하는 스피커인데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리스닝 테스트를 할때는 스피커 바로 앞자리를 차지해야한다.
 

세탁실이다. 매주 3번 월,수,금에 빨래를 맡기고 찾을수있다.
생각보다 깨끗하게 빨리는데 가끔 흰옷은 물들어올때가 있다.
그렇다고 여기서 책임지지는 않는다.

학원 바닥은 대리석인데 비오면 정말 미끄럽다.
몇주전에 어떤 한국분이 넘어졌는데 허리를 다쳐서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투터 한명이 넘어져 허리를 다쳐 입원했다.
조심조심 다녀야한다.





이곳은 헬스장인데 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잘 이용하진않는다.
사실 사진찍을때 처음가봤다..ㅋ
한번 둘러봤는데 운동기구가 정말 다양하게 많다.
유일하게 좋아하는 운동이 탁구인데 탁구대가 있는줄도 몰랐다.
남은기간동안 탁구좀 쳐야겠다..

이곳은 학원내이 있는 마사지 샵인데,
이곳이 정말 천국이다 정말 싸다 가격표를 보면 모든마사지가
한화로 5000원을 넘지 않는다.
한시간기준이다 한국에 비하면 거의 1/20가격이다..
사실 한국에선 마사지를 잘 받지않아서 가격을 잘모르지만 싼건 분명한것 같다.
나도 2번 받아봤는데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
아니 사실 아까울돈도 안냈다 한시간에 5000원이면 그냥 거저다.


이곳이 우리학원의 꽃 식당인데,
왜 꽃이냐면 정말 맛있다.
아침엔 토스트가 나오고 점심 저녁은 한식으로 나온다.
이건 안먹어본 사람은 모른다 정말 맛있다.
가끔 밥을 먹으면서도 아 여길 선택하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든다.

기숙사 방이다.
처음엔 일본인 룸메가 있어서 같이 6주동안쓰다가
일본인 룸메가 가고나선 나혼자 쓰고 있다.
지금 학원이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혼자쓰는 사람이 많다.
가끔 외롭긴하지만 혼자쓰는건 정말 편하긴하다.
 
 
학원앞에있는 작은 슈퍼다.
주말에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싶을때 애용하는곳이다 저 가게 옆에는 피씨방도 있다.
학원사람들은 평일에 나와 여기서 술을 마신다.
 
트라이시클 자전거 버전인데,
마을 내에서만 운행한다.
하지만 마을입구와 학원은 정말 가깝기때문에
이용해 본적은 없다.

이곳 택시도 미터기를 사용한다.
택시 기본료는 40페소고 아무리멀리가도 100페소도 안나온다.
100페소면 2500원이다.

필자라운지를 가면서 찍은 풍경인데,
이곳은 빈부격차가 정말 크다.
가난한 사람은 정말 가난하고, 잘사는사람은 정말 잘산다.
후진국의 특징인 중산층이 없다.
하지만 일로일로는 지금 학국사람들의 도움으로 한참 발전중이라 한다.

여기가 일로일로의 최대 쇼핑몰인 SM CITY 이다.
체인점이라고 들었는데 세부랑 마닐라에도 있다고 한다.
처음에 왔을때 에이 크면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정말 크다.
아직도 다 못돌아다닌것 같다.
언에는 백화점 음식점 옷가게 영화관 전자상가 슈퍼마켓 등이 있다.

이게 지푸니 인데 정말싸다.
위에 SM까지 택시로는 50페소정도 나오는데 지푸니로는 7페소면 끝이다 .
우리나라 버스랑 비슷한데 느낌은 많이 다르다.
필리핀에는 지푸니가 정말 많다 근데 막상 타려고하면 안온다.
필리핀 지푸니나 한국버스나 내마음을 몰라주는건 똑같나보다.
 
내가 여기와서 놀랬던 이유 또하나 바로 필자라운지다.
정말 필자라운지를 와서 필자닷컴을 선택한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했다.


처음 3주동안은 라운지 방문을 안했다.
온지 4주째 되서야 처음 방문을 했는데,
진짜 정말 천국이였다.
세부라운지가 좋다 좋다 하는데 사실 좋은것 같긴하다
하지만 일로일로 라운지의 매력은
일로일로에 있는 라운지는 필자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학원 학생들이 정말 부러워한다.
매주 이벤트도 해서 삼겹살과 치킨도 먹을수 있고
시원하고 인터넷도 잘되고 놀거리 먹을거리도 많은 이곳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다.
라운지에 놀러오기전에는 그냥 막연하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필자 선택하길 잘했구나 했는데
라운지에 오고나서 완벽하게 필자가 너무 좋아졌다.
가끔 이렇게 이용해도 되나 할정도로 너무 잘되있고
매니저님도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라운지 오자마자 이용했던 안마의자다 .
전화해야하는데.. 전화해야하는데..
하면서 떠나질 못했던..

안마의자에 앉아서 본 정면모습.

보드게임도 많이 있다.
하지만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 아직 해보진 못했다.

인터넷 전화다..
정말 이것때문에 올때도 있다.
학원에서 전화를 쓰려면 5페소를 내야하는데
필자라운지에선 무료다
5페소가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쓰면 눈치보이는데
라운지에선 편하기 앉아서 쓸수 있어서좋다.

포인트로 살수있는 물건들인데
나는 벌써 여행용품과 텀플러 등을 구입했다.
정말 유용하다.

처음에 30만 포인트를 채워주셨는데,
그 포인트로 구입할수 있는것들이다.
너무 싸고 남는게 있을까 걱정된다.

라운지의 인터넷은 정말 빠르다.
연수일기도 여기서 쓰고 지금 장학금응모도 여기서 하고있다.
필리핀은 인터넷이 정말 느리다.
처음왔을때 뭣도 모르고 핸드폰 유심칩 1000페소 짜리를 샀는데
인터넷 무제한이였다 하지만.. 인터넷이 안된다..
학원 인터넷도 내가산 유심칩보단 빠르지만
카페글 업로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하지만 필자라운지에선 가능하다!

내가 정말 이것때매 온다.
세부에는 엑스박스가 있다던데..
솔직히 있으면 재밌게 하겠지만^^
저 게임기로도 충분하다.
정말 재밌다 게임이 300개나 있는데,
하나도 안빼고 다해보고 가고싶다.




이곳이 주방이다.
매니저님이 참 부지런 하신것 같다.
라운지에와서 냉장고를 열어보면 항상 가득하다.
이벤트를 할때는 내가 맥주를 워낙 많이 먹어서 맥주 부족현상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건 순전히 내탓이고
먹을게 너무 많아서 걱정하긴했지
부족해서 걱정한적은 없다.






일로일로 필자라운지에는 아까 그 게임기 말고도
닌텐도 위가 구비되어 있다.
닌텐도 위도 정말 많이 했다 한번하면 팔이 너무 아파서
요즘엔 잘 안하고 있다 겁나서^^





이곳이 필자 DVD방, 노래방이다.
최신 한국방송을 시청할수 있고 노래방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있을껀 다있다 무엇보다 쇼파가 정말 편하다.
나중에 내 집생기면 이 쇼파 사야지 할정도로 편하다.

유용한 정보들도 게시판에 붙여놓아 살펴볼수 있다.

이번주에 드디어 나의 떠나는 스케줄이 공지됐다.
3개월 정말 길줄 알았고 처음왔을때는 여기서 어떻게 3개월을 지내지
겁도 많이 났고 무엇보다 생각보다 한참 떨어지는 내 영어 실력에 주눅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어느세 9주 가량 일로일로에 머물렀다.
이제 슬슬 적응했는데 떠나려니까 아쉽기도 하고,
호주에 가는것도 좀 무섭다.
하지만 호주에서도 지금처럼 적응하리라 믿는다.
 
내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는 하나다.
내 입장에서 생각해줘서 이다.


모든 유학원들이 그럴거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만난 모든 필자닷컴의 사람들은 내가 문제가 생겼을때
자기일처럼 도와주고 걱정해줬다.

내가 일로일로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필자닷컴이 소개시켜 줬기 때문이다.
필자닷컴은 처음부터 내게 친절했고 그래서 필자닷컴을 믿었고
필자닷컴이 추천해준데로 일로일로에 왔다.


뭐든 믿음이 제일 중요한것같다.

다른 지역이 얼마나 좋고 다른학원이 얼마나 좋고 다른 유학원이 얼마나 좋은지 난 정확히 모른다.
하지만 난 지금 학원, 지역, 환경에 만족하고 있고
덕분에 영어배우는데 훨씬 수월 했고 이곳을 필자닷컴이 소개해줬다.
지금에 너무 만족하고 필자닷컴에게 너무 고맙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마지막주말에 보라카이로 놀러갈 예정이다.
남은 필리핀 생활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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