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닷컴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일로일로 C&C 어학원에서 6개월 간의 장기간 연수를 받은 학생입니다.
제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한 이유는 21살 까지 영어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서 세부전공을 선택하면서 영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꼈기에 학교를 휴학하고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

지만 어학연수를 가고 싶었지만 어디를 어떻게 알고 보고 해야할지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인터넷 검색으로 우연히 필자닷컴 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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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을 알고나서 전화로 상담을 예약하고 저는 필자닷컴(종로) 지점을 통해서 필리핀 일로일로 C&C어학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필자닷컴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약간의 어학연수에 대한 무서움을 친절한 상담으로 없애 주셨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점은 제가 어학연수를 가고 안전히 귀국할때까지 책임져 준다는 점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귀국할때 까지 책임져 준다는 말이 저에게 신뢰로 와 닿아 저는 머뭇거릴 것 없이 필자닷컴을 등록해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원 생활을 하면서 첫주에 문제가 생겨서 필리핀에서 카카오톡으로 필자닷컴 제 담당 매니저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오전에 연락을 드렸는데 오후에 바로 문제를 해결해 주신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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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필자닷컴 유학원이 있기에 저는 6개월 간의 연수 생활을 문제 없이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처음 영어 실력은 정말 ABC 알파벳만 아는 학생이였습니다.
영어 발음도 몰랐던 저는 필자에서 저한테 맞는 학원을 상담받고 상담후 안전하고 공부 환경이 좋은 필리핀 일로일로 C&C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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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생활해 보니 저하고도 잘맞고 영어 실력도 정말 많이 늘어서 돌아왔습니다.

​저도 그만큼의 노력을 했기 때문에 슬럼프를 잘 이겨냈기에 귀국할때는 정말 많은 성과를 얻어서 돌아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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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필리핀 에서 어학연수를 받으면 좋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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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 이고 저 같이 아예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필리핀에서 몇 개월 기초를 잡고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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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약 다시 필리핀 으로 어학연수를 가라고 하면 저는 망설임 없이 일로일로 C&C어학원으로 갈것입니다.

그이유는 일로일로는 다른 지역(마닐라,세부 등등) 보다 안전하고 공부하기는 좋은 환경 이였습니다.
저의 학원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귀찮아서 밖으로 잘나가지 않고 학원에서 일본,대만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도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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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C어학원은 리조트 안에 있는 어학원 이여서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학원 안에 수영장 과 매점이 있었기 때문에 수영장가서 친구들과 수영을 할수도 있었구요.

​학교 매점에서 간단한 음료 와 스낵 쉐이크 필리핀 음식 까지는 사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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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학원 에 있는 수영장 과 수영장 바로 옆에있는 매점 사진입니다.
야외 수영장이여서 친구 들과 놀기는 정말 좋아요!

C&C어학원의 수업스타일과 가장 좋았던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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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원들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희 학원은 매일 매일 라이팅 토픽을 해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정말 라이팅 토픽으로 라이팅 실력도 많이 늘고 매일 매일 체크해주는 버디튜터가 있어서 문법도 같이 공부가 되서 도움이 많이 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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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간 영어 공부를 수업이 끝나고 공부 시간에 오늘 배운 것들을 한번 더 복습을 하고 다음날 나갈 진도를 예습을 했습니다.
또한 문법에 약했던 저는 문법에 중점을 두면서 공부를 하고 수업시간에 진도를 나가면서 모르는 단어들은 수첩에 메모를 하고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 단어를 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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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외운것은 바로 바로 다른 나라 학생들 한테 가서 써먹고 헷갈리는 단어들은 핸드폰 이나 책상에 붙여놓고 계속 보면서 외울수 있게 하면서 외웠습니다. 자주 단어를 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외우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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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저도 슬럼프가 올때가 있었습니다.
이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주시분이 C&C어학원의 사장님 이셨습니다.
사장님이 슬럼프가 오면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다고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슬럼프가 왔을때 학원 친구들과 함께 차타고 갈 수 있었던 보라카이, 기마라스 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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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라스섬(C&C어학원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섬입니다.)

보라카이섬(학원에서 버스를 타고 6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여행을 가서는 공부 생각 않하고 정말 실컷 놀고 여행 끝나고 다시 학원 돌아와서는 친구들과 다시 공부를 하고 저는 슬럼프때 여행을 다니고 공부는 슬럼프가 오기 전보다 조금 분량을 줄여서 공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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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왔을때는 단어를 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내가 지금 뭐하지? 왜 이것만 공부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이 생각이 다시 들면서 다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의 슬럼프가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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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의 나만의 용돈 사용법...

저는 처음 필리핀을 왔을때 싸다 라는 생각으로 돈을 정말 생각 없이 썼다가 부모님 한테 혼났었습니다.ㅠㅠ

한국 같으면 돈이 한번에 크게 나가서 절제가 가능한테  필리핀은 하나 하나 조금씩 돈이 나가다 보니까 항상 매달 마지막 주가되면 돈이 부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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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달 정도를 살고 필리핀에 온지 3개월 됬을때는 돈이 2주만에 다 써버려서 생각을 하고 한달에 얼마는 생활비 얼마는 여행비 이런씩으로 계획을 해서 쓰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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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든 용돈 이든 계획을 하고 쓰니 문제 없이 살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리핀은 동전 금색깔을 6개월 동안 모아서 마지막에는 그 작은 동전으로 학원 매점에 가서 망고쉐이크를 사먹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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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장기간의 어학연수가 끝이나고...

6개월의 장기간 연수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은 정말 너무 많이 아쉬웠습니다.
6개월동안 필리핀 튜터들과 학생들과 많은 정이 들었기 때문에 마지막날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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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오게된다면 저는 정말 다시 일로일로 C&C어학원으로 올것입니다.
또한 다시 어학연수를 가게 된다면 저는 다시 필자닷컴을 통해서 가고 싶습니다.

필자닷컴의 친절한 상담과 끝까지 책임져 주는 시스템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걱정 없이 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필리핀 이 아닌 다른 곳으로도 어학연수를 생각 하고 계신분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제가 어학연수를 먼저 다녀온 사람으로써 느낀점은 한국에서 문법은 최대한 공부를 하고 가세요
또한 영어는 자신이 얼마나 공부하냐에 따라 실력이 늘겠지만 영어는 자신감이 있어야지 더 많은 실력이 늘 수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필자닷컴 학생분들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영어 실력 을 얻어서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