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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필리핀 일로일로 라는 지역이 있는 cnc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출발하기 한참전에 필자를 통해 어학원을 정해놓고 필자에서 주는 전화영어 2개월을 빼고는 거의 준비없이 학원에 도착했어요.
일로일로에 도착할 때만해도 굉장히 불안했고 앞으로 어쩌지 하는 걱정들만 가득했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 이제는 내집처럼 편한 공간이 되었네요.
일로일로에 도착할 때만해도 굉장히 불안했고 앞으로 어쩌지 하는 걱정들만 가득했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 이제는 내집처럼 편한 공간이 되었네요.
먼저, 일로일로 가기 전 준비과정에 대해 얘기할께요.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별로 준비하지 않고 필리핀을 왔습니다.
필리핀을 오게 된것도 물론 부모님과 상의는 했지만 거의 부모님의 선택과 지원으로 왔구요.
필자 자체를 알게된건 한참 전이지만 정작 혜택이라던가 필리핀에 관한 것들은 필리핀 가기 한달전쯤부터 봤던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공부라고는 기본적으로 알던 지식과 혜택받은 전화영어 뿐이였습니다.
공항에 가기전에 몇가지 외운 영어로 저는 무사히 일로일로에 도착할수 있었고 픽업 서비스를 통해 학원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을 오게 된것도 물론 부모님과 상의는 했지만 거의 부모님의 선택과 지원으로 왔구요.
필자 자체를 알게된건 한참 전이지만 정작 혜택이라던가 필리핀에 관한 것들은 필리핀 가기 한달전쯤부터 봤던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공부라고는 기본적으로 알던 지식과 혜택받은 전화영어 뿐이였습니다.
공항에 가기전에 몇가지 외운 영어로 저는 무사히 일로일로에 도착할수 있었고 픽업 서비스를 통해 학원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말하고 싶은것은 "필자"입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필자에는 여러 혜택이 있습니다. 저는 필리핀와서 많이 느꼈어요.
왜냐면 저희 학원인 cnc에는 레귤러 (일반) 학생과 캠프 (단체) 학생이 있는데 레귤러 학생들 대부분 전에 캠프로 한번 온적이 있어서
다시 왔다던가 간혹다른 유학원을 통해 온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비교하든 비용적인 면이나 실생활적인 면에서 "필자 닷컴"을 통해 오는 게 이득이 더군요.
특히 라운지 혜택은 다른 학생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이예요.
일로일로 라운지는 다른 라운지에 비해 굉장히 소규모 입니다.
위치도 학원에서 지프니를 두번타고 가야하고 또 돌아올땐 지프니가 없어서 한 10~15분을 걸어 대로로 나오거나
택시를 잡아 갈 수 있을정도로 애매한 곳에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서 잡기 힘든 빠른 인터넷 속도라던가 국제전화, 이벤트, 물품같은 이벤트 덕분에 굉장히 부러움을 삽니다.
특히 "삼겹살 이벤트"는 그 누구에게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필리핀에서 돼지고기는 쉽게 볼수 있고 일로일로내에 한국식당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을 뿐더러 질 또한 만족하기 힘들답니다.
어학연수로 온 것이니 만큼 여행 온 것처럼 막 쓰기가 힘든 상황에서 한국음식을 사먹기란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긴해요. 그래도 여전히 필자인에게는 많은 혜택이 있죠.
일로일로 지역은 아직 필자 혜택 상점이런게 덜 발전해서 다른 지역은 어떨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지만
필자 혜택중에 하나은행 체크카드 또한 굉장히 큰 이득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 어학 연수 기간에 쓸만큼의 돈을 달러와 페소로 어느정도 환전해서 와서 돈을 뽑을 일은 아직 없었으나
주변을 보면 돈이 부족해 ATM으로 돈을 뽑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보면 필리핀 ATM기기는 한기기에서 최대 만 페소까지 뽑을수 있는데 이는 환전했을 때 [약 25~30만원] 가량되는 돈입니다.
그런데 돈을 뽑으면 환율 계산된 돈만 나가는게 아니라 [국내 은행 수수료와 현지 은행 수수료]가 같이 나가게 됩니다.
흔히들 "시티은행 카드가 저렴하다"더라 하고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단 시티은행 카드는
시티은행에서만 사용했을때만 행당되고 일로일로 지역에서는 시티은행을 찾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보면 대부분 들고와도 무용지물이 되버리죠.
하지만 필자를 통해 "하나은행 카드"를 만들게 되면 어디든 [국내 수수료 인출액 1%+ 현지 수수료 200페소] 만 부과되게 됩니다.
작지만 큰돈을 뽑았다고 칠때는 어느정도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현지생활에 대해 말해 볼까합니다.
저는 처음 연수 신청했을 때 8주만 신청 했었는데 도착하고 거의 1주일만에 연장을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8주만 하고 가기에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았기 때문이였습니다.
거의 2개월이 다된 지금 저는 연장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기회가 된다면 더 오래 있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저는 처음 연수 신청했을 때 8주만 신청 했었는데 도착하고 거의 1주일만에 연장을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8주만 하고 가기에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았기 때문이였습니다.
거의 2개월이 다된 지금 저는 연장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기회가 된다면 더 오래 있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 일로일로라는 곳은 크다고 하면 클수도 있고 작다고 하면 작은 지역으로
제가 있는 cnc학원에서 시내까지는 보통 지프니 1번또는 2번에 가고 시간은 20분에서 길이 막히거나 하면 1시간까지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시내는 크게 로빈슨 근처와 에스엠몰 근처가 있는데 에스엠 몰 근처엔 스몰빌이라는 작은 동네가 있습니다
그곳엔 다양한 카페, 바 등이 있고 학원생들이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원에서 걸어서 30분 지프니를 타고는 한 10분 정도에 일로일로 슈퍼라는 곳이 있는데
그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평일에는 보통 그곳으로 가 장을 보곤 합니다.
주말에는 에스엠이나 로빈슨, 라운지에 가는데 로빈슨은 에스엠에 비해 규모가 작다보니 잘 가진 않지만
로빈슨 근처에 에스엠 델가도나 마사지샵 같은 것들이 있어서 가끔 가곤 합니다.
에스엠은 처음 갔을때 워낙 넓어서 언제 다 둘러보나 했는데 한 한달쯤 됐을 때부턴 왠만큼 위치를 파악해서 필요한곳만 착착 찾아가게 됩니다.
일로일로는 엄청 큰 지역이라기 보단 한곳에 몰려 있다보니 거의 가던 곳만 가게 되는 데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쯤 다른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곳을 찾아가보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제가 있는 cnc학원에서 시내까지는 보통 지프니 1번또는 2번에 가고 시간은 20분에서 길이 막히거나 하면 1시간까지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시내는 크게 로빈슨 근처와 에스엠몰 근처가 있는데 에스엠 몰 근처엔 스몰빌이라는 작은 동네가 있습니다
그곳엔 다양한 카페, 바 등이 있고 학원생들이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학원에서 걸어서 30분 지프니를 타고는 한 10분 정도에 일로일로 슈퍼라는 곳이 있는데
그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평일에는 보통 그곳으로 가 장을 보곤 합니다.
주말에는 에스엠이나 로빈슨, 라운지에 가는데 로빈슨은 에스엠에 비해 규모가 작다보니 잘 가진 않지만
로빈슨 근처에 에스엠 델가도나 마사지샵 같은 것들이 있어서 가끔 가곤 합니다.
에스엠은 처음 갔을때 워낙 넓어서 언제 다 둘러보나 했는데 한 한달쯤 됐을 때부턴 왠만큼 위치를 파악해서 필요한곳만 착착 찾아가게 됩니다.
일로일로는 엄청 큰 지역이라기 보단 한곳에 몰려 있다보니 거의 가던 곳만 가게 되는 데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쯤 다른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곳을 찾아가보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일로일로 라운지에서의 에피소드를 말해 보자면 여러가지 에피소드 중에 치킨 에피소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삼겹살 이벤트도 물론 최고의 이벤트지만 치킨 이벤트 또한 매우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필리핀에서도 졸리비나 다른 가게에서 먹을 수 있지만 라운지에서 직접 해주는 치킨은 더욱 맛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음류수도 포함이라 마음껏 음류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니져님이 후라이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양념도 만들어 줘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또 일로일로에서 디나강이라는 축제를 하는 기간에 라운지에 있었는데 라운지 베란다에서 불꽃놀이 하는게 보여
사람들에게 치이지 않고 매니져님과 함께 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많은 장점을 가진 필자닷컴을 통해
필리핀 일로일로에 어학연수를 오게 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됩니다.
필리핀 일로일로에 어학연수를 오게 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