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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일로의 유일한 필자라운지는 코리아타운! MK연수생의 제 영어레벨을 공개합니다~
작성자 : 어린낭만   작성일 : 15-11-26 09:08   조회 : 1,210회


1. 필리핀에 와보니 필자 라운지란?
 
처음 필리핀에 도착하면 막상 학원 근처 편의점이나 SM같은 쇼핑몰 말고는 갈곳이 많이 없습니다.
외국인데다 위험하다는 막연한 소문이 있는 필리핀이기 때문이죠.
정보가 없는겁니다. 그렇게 학원밥만 먹고 학원근처 안전한 곳만 산책하며 '필자 라운지가 있다던데 가봐야겠다.' 고
생각만 하며1주가 지날 때 쯤 일로일로 필자 라운지 매니저님이 포인트 카드를 학원으로 가져다 주시며
친절하게 라운지로 오는 방법, 이용 가능 시간, 이용 가능한 시설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첫주 주말 처음 방문한 일로일로 필자 라운지!!
그리고 이후로 포인트를 싹싹 긁어가며 귀국 전까지 매우 유용하게 이용한
필리핀에서 만난 필자 라운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필리핀에 와보니 필자 라운지는 한국이다.
 
필리핀에 와서 우선적으로 느끼는 한국과의 차이점은 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현지 음식을 가능한 한 많이 먹어보자..한국가면 못먹는 것들인데...'
라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현지음식은 진짜 안먹어본 음식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학생들 대부분이 안먹은(못먹은?) 발룻도 먹었을 정도니까요. 증거나갑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이런저런 음식 잘먹는 저라지만
평균적으로 짜고 고기 위주로 나오는 반찬과 음식들에 질려
연수 후반부에는 결국 한국 식당을 한번씩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한국 식당의 라면과 삼겹살의 가격은 한국의 그것을 뛰어넘는 가격입니다.
 
이럴 때 바로 우리의 필자 라운지가 우리에게 한국이 되어 줍니다!!
 

잘익은 김치와 함께 라면.. 그것도 신라면!!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비빔면 등의 많은 종류가 구비되어 있어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금요일 저녁마다 삼겹살 파티 등의 특별음식 이벤트도 있으니 포인트를 이용해 꼭 가보기를 권합니다!!
만 저는 여행때 쓰려고 포인트 아끼느라 못먹어 봤답니다...흑..
 
저는 일로일로라는 비교적 작은 도시에서 연수를 했는데요
도시의 규모에 맞게 일로일로 라운지는 작고 아기자기 합니다. 그래서 다른지역 라운지도 다 그런줄만 알았죠 ㅎㅎ
연수중 저는 주말을 이용해 세부쪽으로 여행을 갔고 세부 필자 라운지가 생각이 나서 방문을 하게 됩니다.
 
와...세부에서 연수하시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규모 자체가 다릅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널찍한 홀에 소파가 놓여있고 사진처럼 마주보고 있는 두 문이 보입니다.
 규모가 크고 찾는 사람이 많아 그렇겠죠? 엄청 붐비고 직원도 많구요.
저는 약간 부잣집 놀러온 시골학생?같은 느낌이 들어 처음엔 괜히 주눅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역시나 필자 라운지.
처음찾은 저를 여자 매니져분(소냐 매니저님)께서 친절하게 설명 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여행중 쓰려구 어매니티도사고 아이스 커피 한잔 마시며 금새 익숙해 졌습니다^^

그리고 곧 처음보는 어린 여동생과 같이 테니스 게임도 하고^^,
영화관 구경도 좀 하고, 다른 곳에선 꿈도 못꿀 엄청난 속도의 인터넷으로 여행지 정보 검색도 하고 나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컴퓨터가 한국 피씨방 수준으로 많아서 또 놀랐네요. 일로일로엔 두대가 있습니다 ㅎㅎ.
일로일로 라운지가 한국의 제 집이라면 세부나 다른곳의 라운지들은 별장 정도가 되겠네요 포인트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호화별장!!
 
그리고 한국과 비슷한점 또 한가지. 학원이나 바깥에서 인터넷, 와이파이를 쓰다보면
한국이 왜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접속 자체도 힘들고 노래나 영화파일 같은것 다운로드는 엄두도 못냅니다. 그럴때 필요한게 필자 라운지!!
라운지의 인터넷 속도는 한국과 거의 차이점이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그리고 영화가 보고 싶을 땐 다운받을 필요도 없어요.
 

사진과 같은 편안한 소파에 앉아 미리 받아져 있는 최신 영화를
다운받을 필요 없이 볼 수도 있고 빵빵한 사운드로 노래방 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로일로 라운지는 큰 도시 라운지처럼 북적이지 않고 매니저들과 금새 친해질 수 있는데요
 일로일로 라운지 일본인 매니저 하나 입니다^^ 붙임성이 좋아 금새 친해졌네요.
지금은 다른 라운지로 옮겼다고 들었는데 새로 오신 매니저분도 친절하시니 걱정 마세요 ^^
 
2. 필리핀에 와보니 필자 라운지는 해결사다.
 
일로일로에 처음 도착하여 아직 지리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잘 없던 상황에서
튜터와 친구들이 수영장에 간다는 말이 기억나 푼타 빌리아라는 수영장겸 리조트에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직 현지 심카드 구입을 하지않은 상황이라 튜터와 친구들은 바깥에있고 나만 SM 에 있어 연락할 방법이 없어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거리가 어느정도인지도 몰라서..
(아.. sm에서는 1시간짜리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그 때 생각난 것이 일로일로 매니저님 ^^;; 바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진짜.. 답변하신것 처럼 금방 찾아갈 수 있었고 말씀하신 것처럼 뭘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주시는 매니저님~
그곳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연수생들에게 먼저가서 주변 지리나 상황에 빠삭한 매니저의 존재는 진짜 큰 힘이 됩니다.
 덕분에 도착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사진 한장~
 


그리고 학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달 하고나서 더 많은 현지 경험을 하고싶었던 저는
혼자 지낼 현지의 거처가 필요해서 일단 인터넷 검색과 학원 주변 인물들에게 정보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로일로의 하숙 및 보딩 하우스에 대한 정보는 적다못해 전무한 수준이었어요.

학원 관계자들은 위험하다는 이유로 학원이나 한인 빌리지에서 머무는 것을 권하였구요.
 
그 때 생각난 것이 필자 라운지 매니저님!! 처음엔 솔직히 관련된 일이 아니라
물어보기 망설여 졌지만 그래도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매니저의 말이 생각나 염치를 무릎쓰고
질문을 감행했습니다! 일로일로 라운자는 SM city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에 있는데요
이동에도 유리하여 같은 건물 방을 빌려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아파트 방문을 하여 건물 오너와 얘기하고 방을보고 한참을 하였지만.. 가격 문제로 결국은 방은 다른곳에 구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님 도움이 없었으면 기본적 가격 정보라든지 오너를 만난다든지 하는것이 상당히 어려웠을 거에요.
그리고 이후 구한 집이 라운지서 5분 거리라 이후에 더 자주갔죠^^.
 
3.필리핀에 와보니 필자 라운지는 보물창고다.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오게되면 청소, 빨래 다해주고 지내기는 상당히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외국이다 보니 뭔가 불편감을 느끼게 되면 쉽게 해결하기가 힘든데요
그럴때 필자 라운지를 방문하면 그런 불편감이 깨끗이 해결됩니다^^.
 
 
 
제가 가장먼저 포인트로 구매한 텀블러와 필로우.
필리핀은 물이 깨끗하지 않은거 아시죠? 꼭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드셔야 합니다.
그래서 텀블러는 필수죠~ 그리고 학원 기숙사에 베개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깨끗해 보이지 않아서 바로 구입한 필로우!!
진짜 한국에있는 제 베개보다 훨씬 편하답니다~
여행중에 세부 라운지에서 구매한 어매니티 키트도 엄청 유용하게 잘 썼어요.
샴푸, 린스등은 물론이구 원래 구성품은 아닌듯한데 작은 종이갑에 손톱깍이랑 족집개등 엄청 챙겨 넣어 주셨더라구요.
특히 콧털깍는기계..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족집개로 뽑으면 엄청 아프거든요 ㅠㅠ..
 
그리고 방문할때마다 가장먼저 찾게되는 안마의자와
집에 연락할 때 쓰게되는 국제전화기 모두 라운지에 가시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중요한건 이 모든게 돈한푼 안들고 오직 포인트로만
전화나 안마의자 인터넷 등은 포인트 없이도
쓸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보물창고가 아닐수 없습니다!!

 
 
4.필리핀에 와보니 필자 라운지는 여행 가이드다.
 
공부가 당연히 우선이지만.. 역시 해외에 왔으니 주말엔 여행이죠!!
매니저님께 바로 여쭤 봤습니다 ^^
 
 
 그렇게 가게 된 기마라스는 일로일로에서 엄청 가깝지만 진짜 tv에서나 보던 그런 바다였습니다.
 꼭 다시한번 가서 아일랜드 호핑을 한번더 하고싶은 그런 곳입니다^^.
 
 
 
2. 필리핀 연수효과 나의 영어레벨(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제가 어학연수를 가며 스스로 다짐한 것은
'문법은 십수년간 학교와 학원에서 배울만큼 배웠고 그것을 써먹을 수만 있으면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을 늘리는데 집중하자'
였습니다. 이곳저곳 많은 나라를 여행 다니고 실생활에서 쓰기엔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짧은 연수기간 동안 과연 그게 가능할까 라는 약간의 의구심도 있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드디어 일로일로MK 어학원에 도착한 바로 다음날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바로 레벨 테스트입니다.
시험 방식은 인터뷰로 간단히
표현능력,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실력을 보고 토익과 비슷한 문제로 시험을 치릅니다.
 
우선 이름이 불리어 튜터 한명과 1:1로 대화를 나누며 어느정도 긴 문장을 읽고,
그림을 표현하고, 휴가계획에 대해 간단히 프리토킹을 하게 합니다.
알던 단어도 생각이 안나고 내가지금 쓰는 시제가 과거인지 미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답을 '나는 했다. 나는 이다.'식으로
주어 동사만을 이용한 짧은 문장으로 끝낸것 같습니다.
 

그렇게 받은 나의 결과물...
잘 안보이는데 순서대로 리스닝2B 리딩2A 라이팅2B 스피킹2B 토탈2B 레벨이 나왔네요.
일로일로 MK 의 경우 레벨이 1A~5B 까지 총 10개의 레벨로 나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상위 레벨이니 중간 약간 아래의 레벨이 나온 것이네요.

내가 영어공부를 많이 쉬긴 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며 열심히 하겠노라 다짐을 했어요.
 
그렇게 제 영어공부가 시작 됩니다.
목표였던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을 높이기 위해 수업 외 시간에도 해당 튜터들을 많이 귀찮게 하며 붙어다녔습니다^^.
 

제가 가장많이 괴롭힌 titto라는 튜터구요 리스닝 튜터입니다. 발음도 좋고 빨라서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알아듣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날 들은것을 저녁 자습시간에 최대한 비슷한 속도와 발음을 내기위해 읽고 녹음하며 복습을 했습니다.
리딩과 리스닝은 답이 중요한게 아니고 발음과 속도가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가장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역시 단어와 표현력 입니다.
사실 표현력도 어휘력 부제때문에 생기는 거니 단어가 제일 문제였지요.
 
그래서 표현력과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그날 라이팅 시간에 나온 주제로
글을 하나쓰며 거기에 관련된 단어를 나열하여 외우는 식으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글 한페이지 정도 쓰는데 필요하지만 내가 모르는 단어가 엄청 나오더라구요.
일기를 쓰는 식으로 해도 좋을것 같아서 이제는 일기를 쓸 생각입니다.^^
 
이렇게 4주 수업 후 월말 테스트를 치르게 됩니다.
시험 방식은 처음 치뤘던 테스트와 같구요.
리스닝과 스피킹은 이제껏 튜터들과 열심히 수다를 떤 덕분에 술술 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의 라이팅 시험 아직은 외운 단어가 적어서 그런지 잘 생각이 나지않고 문법 공부를 많이 못해서인지 좀 버벅이게 되더군요.
문법을 재정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공개합니다.
 
 
 
리스닝2B->3B, 리딩2A->3A, 라이팅->2B그대로유지
스피킹2B->3A, 토탈2B->3B로 변했습니다.

 
 뭐 전반적으로 상승됐습니다. 라이팅만 빼구요 ^^;;다음번엔 꼭 라이팅 실력도 올려야겠지요^^
 저에대한 전반적 평가입니다.
 

사실 MR이 제 라이팅 튜터였는데 솔직히 저랑은 좀 맞지 않는걸 느꼈지만.. 한국사람의 인정이랄까요
그런것 때문에 튜터 교체를 하지않고 계속 갔었습니다만 그걸 지금은 좀 후회하고있습니다.
튜터와 마음이 맞고 수업에 흥미가 가야 실력도 더 잘 오르는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이 튜터는 나랑 잘 안맞는다 싶으면 과감히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모든 공부가 그런것 처럼 영어공부엔 끝이 없는데 흥미를 잃어 버리면 공부하기가 힘들잖아요^^
 
마지막으로 많은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필자 라운지와
각종 물품들을 보며 참 부러워 하고 또 사후 혜택
을 보며 놀라더라구요.
다 따지고 보면 필자로 어학연수 오는것이 훨씬 저렴하다면서. 그런 친구들에게 제 포인트를 써서 필자 티셔츠를 선물했습니다^^

 
필리핀은 더워서 땀이 많이나 생각보다 편하게 입을 티셔츠가 많이 필요하거든요 심지어는 하루에도 두세벌씩요.
그럴때 편하게입기 참 유용한 녀석들 같습니다.
 
필자 덕분에 즐겁고 안전하게 연수기간을 마쳤고 내년에도 휴가기간을 맞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몇번 더 방문하게 되면 곧 저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술술 말하게 되는 날이 멀지 않을것 같아요^^.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모든분들 이 글을 보신다면 !!!!
주저말고 일단 
필자와 상담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모든 혜택을 듣고나면 왜 많은 친구들이 필자를 선택하는지 아실거에요^^

다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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