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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 생생한 연수후기
엄친아가 자신있게 추천한다!!나와 필자의 연결고리! 필자닷컴을 통해 MK를 택한 이유 대방출!
작성자 : 뚜뚜   작성일 : 15-06-18 09:14   조회 : 1,162회


부모님이 워낙 자립심을 키워주려 하셨기 때문에 난 수능이 끝나는 시점부터
혼자 아르바이트하고 대학까지 모두 다닌 케이스다ㅜㅜ
강제 독립
 

그 결과 대학 졸업을 한학기 유보한 뒤,
나보다 2년 더 산 남자친구의 달콤한 권유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로 맘먹게 되었다.
 
 근데.. 내 영어실력은 어쩌면 좋지?
분명 내 나이는 24살인데 영어는 2+4=6살 수준..
 
"오빠, 우리 영어부터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가면 다 하게되있어 그냥 가도되"
"아니야 해야되"
 
(단호박) 대답따위 들으려고 물은게 아니다.
난 결단력있는 연하여친.. 그냥 나만 믿고 따라와~
 
 
그 때부터 시작된 정보수집.
필리핀 어학연수
 
 
 
 
필자닷컴을 선택하게 만든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지인의 소개!
 
엄마한테 워홀가기전 어학연수를 갈까 하는데
엄마 생각은 어떠하냐는 질문에 쿨내나게
알아서 하라하시더니 (..단호박DNA)
어학연수를 했다는 엄친아를 소개해주셨다.
 
 
 
 
 필자닷컴 그래 들어는 봤지 근데 그게 뭐지 대체?
에이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해 귀찮게
모든 학원이 원래 현지에서 케어해주는게 아닌가??
 
의문~ 의문~
 
엄친아의 끈질긴 전화재촉에 결국 전화 한통을 해는데..
응?? 뭐라고?? 그게 가능해??
 
엄친아의 말을 못믿겠어서 알아보게 된 필자닷컴!
아.. 응? 진짜네? 헐.. 정말? 왜? 우와..
이거다! 이거로군! 이거야! 이거였어! 이거네!
 
이제 정보좀 끌어 모아봐야 겠다.
엄친아는 비교할 필요도 없다고 자기 믿으라 했지만
몰라 난 너랑 달라! 고집피며 맘먹고 딱 두회사만 비교하자
그렇게 시작된 정보긁어모으기!!!!
 
 
 
 
 
그러던 중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바로 3월 말 서울코엑스에서 이틀간 열린
유학이민박람회
 
우린  필리핀도 갈거고 호주도 가야하니까
일단 가서 알아보자 해서 가게된 박람회였다.
 
들어가자마자 정말 굉장히 많은 유학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한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유학&이민을 준비한다는 사실에 한번.
필자닷컴이 정말 굉장히 큰 회산가보다 하는 생각에 한번.
총 세번 아니 그보다 더 놀랐던 것 같다.
 
 들어간 순간 파아아아아아아란 회사가 날 반겼는데,
그는 역시 필자닷컴이었다.
 
처음에 뭣모르고 앉아서 쉬려고 했는데
필자닷컴의 상담 테이블이었다.
 
왠지 지금 앉으면 그 순간 박람회가 끝날 때까지
묻고 또묻고 또또또또또묻고 할거 같아서,
다른 유학원들부터 돌아보기로 했다.
 
그렇지만 역시나 이른 시간, 찾게된 필자닷컴.
 
다양한 학원의 매니저들이 나와서 상담을 해주고 있었다.
다들 한두군데 받고 가는 듯 했지만 우리는 꿋꿋이
여러지역 여러학원을 다 상담받고, 마지막에 MK를 만났다.
 
그리고 다시 만난 종로센터(?) 매니저님.
어느덧 박람회가 끝나가던 시간이어서 우리는
인천센터로 연결을 받고 나왔다.
 
사실 나오면서도 긴가민가,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래 인천가서 상담받고 결정하자 마음먹었다.
 
 
 
 우리가 박람회에서 상담받던 학원들과 우리가 생각하던 문제점들
모두 속속들이 알고계셔서 상담하기에 어렵진 않았다.
 
 
하도 결정을 못하고 이것물었다 저것물었다
언니를 귀찮게 해드렸는데 웃으면서 대답도 다해주시고,
우리가 생각하던 지역들을 다시 설명해주시더니
우리가 고민하는 학원들까지 모두 비교해서 보여주셨다.
 
우리의 성격상 맞을 것 같은 학원까지 비교해주신 끝에
결국 우린 마음을 정할 수 있었다. 일로일로의 MK로!
 
 
 
 <그 때 이용했던 나에게 맞는 학원 찾기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총 두종류의 학원찾기!
나는 둘다 일로일로 MK가 나왔다.
 
그 후로 수속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었다.
중간 중간 궁금증이 생기면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해주셨다.
 
나도 오빠도 일을 하는 입장이었어서 점심시간이나
일이 끝난 시간에만 연락이 가능했었는데,
정말 싫은 내색안하시고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다.
 
 수속진행을 하면 할 수록 '아 필자하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
 
 사실, 어찌보면 난 진상 중의 진상이었을 수도 있다.
입금 납기일을 1번 늦춘 상태에서 2번이나 놓쳐버렸다.
 

정말 죄송해요를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은데,
그때마다 매니저언니가 괜찮다며 다독여 주시고
항상 웃으면서 응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었다.
 
 그 외에
 
내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하나.
 
 
 
필자닷컴 홈페이지에 가면 사실 없는 정보가 없을 정도로
홈페이지가 가득가득 차있는 걸 볼 수 있었다.
 
 
 
 
필리핀 소식, 각 학원 학생들의 실시간 일기, 각종 이벤트,
다양한 여행지 정보, 출국준비사항, 연계연수까지!
 
 나처럼 사서고생하고, 사서걱정하는 스타일의 사람에겐
아주 안성맞춤 유학원이었다.
 
그 동안 거쳐간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
이게 가장 믿음직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
 

내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둘.
 
 
 
사실 필자라운지만 바라보고 등록한 건 아니지만,
등록한 순간 부터 날 기대하게 만든 건 필자라운지였다.
 

끓여먹는 라면이 그리울 거라는 건 사실 믿지 않았지만,
지금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냄비라면을 먹기위해 라운지를 찾는다.
 
 
 
 
일로일로 매니저언니가 올린든 사진에
나는 꼭 한장씩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정말 많긴 많네!!!
흐흐
 

내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셋.
 
 
 
그저 학원비 할인에서 그치지 않는 실용적인 혜택.
 
 
 
 
연수 일기를 통해 타 수속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면서
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이런 일석이조의 헤택.
 

영어를 필리핀에서만 하는 걸로 그치지 않고, 학원생활
전 후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무료 전화영어 혜택.
 

이런 시스템을 내가 좋아서 소개시켜주는건데
나한테까지 현금을 지급해주는 친구할인혜택.
 

타지에서 홀로 맞을, 혹은 잊고 넘어갈 수 있는
내 쓸쓸한 생일을 챙겨주는 생일축하이벤트.

타 지역에 여행을 가거나 가족이 여행을 왔을 때,
믿고 푹 꿀잠을 잘 수 있는 필자호텔 이용혜택.
 
마지막으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필리핀 현지의 사무실. 필자라운지 이용혜택.
 
 
 내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넷.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학원에서
모든 학생들의 말을 들어주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우리 학원같은 경우엔
원장님이 한달에 한번씩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지만, 다른 학원들은 그렇지 않을 듯하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게 바로 현지사무실!
 
 

 
필자라운지에서 2주에 한 번씩 학원을 방문해
식단이나 수업분위기, 진행방식을 살펴보고 간다.
 
 불편사항을 학원에 말했음에도 개선이 안될 땐
현지 사무실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그 불편사항은 개인만의 불편사항이 아닌 다수의
학생들이 불편해하지만 개선되지 않는 문제여야 하겠지만.
 

내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다섯.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오잇 하지만 필자는
한국과 필리핀의 연결고리
이건 필자 만의 소리
한국과 호주만의 연결고리
한국과 호주퍼스트 만의 소리
한국과 미국의 연결고리
이건 미국교육원 만의 소리
한국과 캐나다의 연결소리
이건 캐공 만의 소리
한국과 영국의 연결소리
이건 영국장학 만의 소리

 
  


 해외를 혼자 나가는 건 처음이기 떄문에
학원을 고르는 것도, 지역을 고르는 것도 아주 조심스러웠다.
많은 고민끝에 결정하게된 곳이 바로 ILOILO의 MK다.
 
 
 
 
 
※ 안전 : [명사]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상태
 

사실 필리핀을 고르기엔 이것 저것 걸리는 것이 많았다.
필리핀은 총 소지 가능 국가라느니, 반군이 있다드니
한국인을 상대로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느니..
 

이래 저래 많은 걱정과 잔소리들을 들으며
준비하게된 어학연수였다.
 
 
 
 
 
실제로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찾아본 바에 의하면
필리핀의 일부지역은 여행 금지국가이다.
 
 하지만,

 이 곳 MK만은 예외라 말할 수 있다.
일로일로는 유난히 조용하고 교육적인 분위기의 도시이면서,
치안이 잘되어 있어 누구나 지프니나 트라이시클을 탈 수 있다.
 
 

나도 물론 지프니를 즐겨 이용한다.
비용도 저렴하고 이 나라만의 문화이기도 하니
여기 머물 때 많이 이용해 보고싶었다.
 
 
 
트라이시클은 아직 타본 적은 없지만,
내일 Jaro Church를 방문하면서 타 볼 예정이다.
트라시시클은 지프니보다 비싸지만 택시보다 저렴하고,
단거리주행만 하기때문에, 택시타기에 비싸고
지프니 타기엔 어딘지 모른다 싶으면 트라이시클을 추천한다.
 
 
 
 특히나 MK가 있는 West Wood는 필리핀 일로일로에서도
부자사람들만 모여 사는 지역으로 입구에서 부터 보안이 철저하다.
 
외부에서 들어올 때는 택시운전기사의 면허증을 확인하고
입구에서 가드가 가지고 있다가 되돌아 나갈때 돌려주는 시스템이다.
 
 
 
West Wood를 거쳐 들어오면 MK를 들어오기 위해서는
또 한번의 굳게닫힌 문과 가드를 지나야만 한다.
 

가드는 우리의 사진을 가지고 있어서 확인이 가능하고,
외부인은 철저히 통제하여 만일의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가드는 교대를 통해 24시간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덕분에 우리는 두발 뻗고 편하게 잠잘 수 있다.
 

 

 
처음에 엄친아에게 들었을 때,
아무리 외국인이 많다고 한들 한국인은 그의 몇배가 될거라며
꼭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영어를 써야한다고 신신당부했다.
 
그래서 고려한 것이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
바로 English Zone이었다.
 
아무리 외국인 친구가 있다 한들,
역시나 우리학원엔 한국인 학생들이 주를 이룬다.
 
 
[잉글리시존]
 
 
그 때 도움이 되는게 바로 이 English Zone이다.
 
만약 식당과 기숙사를 제외한 학원의 모든 구역에서
영어를 쓰다가 적발된다면, 곳곳에서 우리의 대화를 듣던
튜터들, 오피스 직원들, 매니저, 원장님이 직접
오피스에 데려가서 패널티를 부여한다.
 

패널티를 받게되면 토요일 오전 시간에 자습을 해야한다.
물론 외출은 그 후에 가능하며, 자습을 안하게 될 경우
나에게 부여된 패널티는 없어지지 않는다.
 
 

 
MK의 커리큘럼은 아주 탄탄한 편이었다.
 
 
레벨이 총 10단계로 되어있어서,
Lower Beginner(1A)부터 ADVANCED(5B)까지 있다.
 
 

 
기본적으로 레벨은 Level1부터 Level5까지 5단계의 레벨로 구성되고,
각 레벨별로 A,B 두단계로 세분화 되어 있으며
상위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출석과 매달마다 보는
Montly Exam을 통과해야만 한다.
 
 
 
MK의 자랑 중에 하나는 바로 Man to Man 수업시수이다.
타 학원에 비해 Man to Man수업의 시수가 많이 배정되어 있다.
1:1 3시간 Basic Course부터 1:1 7시간 Premium Course까지
기본 General English course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시험 대비과정으로 TOEIC, IELTS과정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원한다면 최대한 의견을 반영해서
수업을 맞춰주려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
 
 
 

사실 교육과정이 맘에 들었다 하더라도 여학생들에게
중요한건무엇보다도 학원 내부시설과 청결도 일것이다.
 
나부터도 그랬다.
 
화장실은 깨끗할까요?
기숙사 청소는 얼마나 해요?
빨래는 어떻게 해야해요?
혹시나 도중에 아프면 어떡해요?
 하지만, 모든 걱정은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되었다.
 
 

 

 

처음 본 MK의 외관은 "오 괜찮은데?" 였다.
사실 필리핀이라고 해서, 그것도 시골이고 시설이 안좋다 해서
'무너져가는 건물이면 어쩌지?' ,
'외관상 안좋으면 정안붙을텐데..'
이런 걱정들도 없지 않아 했었다.
 
하지만, 딱 들어서는 순간 난 안도할 수 있었다.
 

 


 
보이는 모든곳이 한국같이 딱 세련된 아카데미였다.
 
 
 
다음으로 걱정한 것은 비상상황이었다.
갑자기 아프면 어떡하지? 무슨 약을 먹지??
 
하지만 그 또한 이 양호실을 보는 순간
내 괜한 걱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MK에는 간호튜터들이 여럿 계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상황에 적합한 약을 주고,
정말 신기하게도 그 약이면 모든 게 나아진다.
 
 
 
MK는 겨울방학에 대학교 단체를 많이 받는
학원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형 스터디룸을 2개나 가지고 있다.
 
단체가 있을 때는 한 스터디룸은 기존 학생,
다른 스터디룸은 단체학생들만 사용해서 트러블을 방지한다.
 
 


 

 


 

사실 학원에 마사지 샵이 있다고 해서 학원을 결정하고,
그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굳이 들여놨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건 정말 큰 장점이다!!!!!!
 
 모두 공부만 하다 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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