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지만 편집하면서도 또 가고싶은건 따뜻하고 시원한 호핑이 생각나기 때문인듯합니다.
방카에서도 1번 요트에서도1번 해봤어요.
제가 호기심 천국이라서요.
실내 수영만 해본터라 처음 바다수영을 해봤어요.
현실은 바다물은 역시 짜다 였어요.
스킨스쿠버 장비도 처음인지라 답답하고 습기가 차서 나중에는 그냥 물안경 꼈어요.
그런데 필자에서 3가지 다 준비되어 있었어요.
오리발은 각자 준비해주세요.
열심히 호핑을 즐기고
마지막 해파리 습격을 받긴 했지만 바로 약을 발라서인지 숙소에 왔을때는 갠찮았어요.
이렇게 호핑은 마무리하고 또 다음 액티비티를 고민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