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펠라어학원2 에서 가족연수를 했어요.
결론은 하루만에 신속 결재해주네요.
아플때는 빨리 빨리 다녀오세요.
3월 이상일때는 체류자 보험이고 미만은 여행자 보험
핸드폰도 파손보험 청구중이예요. ㅠㅠ
토요일
세부오션파크
아침부터 호기롭게 다이빙 체험 잘하고
저녁부터 약간의 두통을 호소
저녁은
메뉴보더니 입맛 돈다고 잘먹고
필자라운지에서 지소만 만찬 참여하고
일요일
필자닷컴 시티투어 잘하고
펠라로 돌아올때부터 기침과 오한 두통이 시작 되긴했어요.
월요일
수업듣고 간간히 두통호소와 가래가 자꾸 나온다고
그리고 저녁을 안먹고 눕다니
38도 열이 오르고 오한이 온다더군요.
그래서 비상약중 타이레놀과 이웃분이 주신 해열제 먹고
새벽 잘 넘겼어요.
화요일
별일아니겠거니 했는데
연신 가래를 뱉더니 두통을 호소
3시쯤 예약후 5분거리의 세부노스 종합 병원으로 윤매니져님과 동행
아이일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보호자 신분증, 통장사본, 병원영수증, 동의서 등등
축농증 처방받고 이틀째부터 너무 쌩쌩해서 무사 귀국
2,347.47peso 청구하니
55,82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