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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CPI어학원]모든 직장인들이여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최보승   작성일 : 18-11-30 18:43   조회 : 2,704회

계란 한판의 힘찬 도약


 
 
#자유주제 1.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된 계기
 
감사 이벤트에 응모 하기 전 간단한 자기소개와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먼저 말해볼까 한다. 
내 나이는 29살. 내년이면 30대가 시작한다.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30대가 이제 6개월도 남지 않았다. 
지금 현재 직장을 다니며 야간과 주말에는 성균관대학 대학원에 재학중에 있다.
회사에서 버는 돈은 모두 대학원 학비로 빠져나가며 스쳐지나가는 통장 잔고를 보고
헛웃음만 지으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을 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이 이번 16년 2학기만 더 다니면 졸업이기에 힘들지만 열심히 버티고 있다. 
 
다시 한번 내 소개를 정리하면 내년 30살, 현재 직장인, 내년 2월 대학원 졸업예정 이다. 
 
난 나름 열심히 살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도 계속해서 이어오고있는 현대판 직장인이다.
그러나 나이가 하나하나 쌓일 수록 어떤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커지고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 또한 그렇다.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정말 쉬운 것이 아니다.

 

내가 지금 이시점에서 어학연수를 결정하는데는 엄청난 고민이 필요했고 주변을 설득해야 하는

어려움..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현실이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였다.

이 모든걸 이겨내 20대에 하지 못한 가장 후회되는 일이었던
어학연수를 내년 30대가 되어 가기로 결정했다.  

 

그 옆엔 필자의 힘을 받아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30대에 나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나같은 고민을 하는 약간 늦은 청춘들에게 포기하지말고 도전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
아직 뛰는 심장소리가 들린다면 주저하지 말고 떠나라고 말하고 싶다. 
 
어쩌면 한 번쯤 미친 척을 해보는 건 어떨까? 30살에 어학연수를 간다는 것이 미친척 하는 건 아니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투자이고 도전이다.
 
어쩌면 한 번쯤이라는 게 어쩌면 마지막이 된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볼까 한다.
이 글을 읽는 단 한명의 도전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군다나 직장인이라면
나와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자. 
우리가 사는 이세상은 너무 좁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더 멋지고 즐거운 삶을 보내보자.
 
하지 않아 후회하는 것보다 차라리 도전하고 실패를 맛보는게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나의 함께 즐거운 어학연수를 해볼랍니까?

 
 
#선택주제 2. 필리핀연수 등록 후 출국준비과정과 마음가짐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들 약간의 차이가 있다. 대부분 젊은 친구들의 경우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떠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나같은 경우 30대의 직장인으로써의 입장으로 봤을 때, 어학연수의 목적이 젊은 친구들과 약간 다르다고 생각한다. SNS와 자기계발도서, 직장인 선배의 조언 등이 우리를 살아갈 미래에 갈등과 고민을 초래하게 한다.
 
<이런 갖갖 핑계를 대며 내가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도피 - 워크홀릭에서 벗어나 인생을 즐기고 싶어서
  • 도전 - 20대에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 드림 - 나의 미래를 위해
간략한 이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더 늦어지면 정말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고 현실을 부정 할 수 없기에 마음먹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이제 난 결정을 했기에 온갖 노력을 쏟아 붓는 방법을 공유할까 한다.
 
[Step 1] 필자에게 부딛치기.
어학연수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인터넷 검색은 이제 No~!
인터넷에는 수많은 정보가 떠다니고 있다. 그러나 수십게의 정보를 클릭해도 내가 얻고자 하는 정보는 결코 얻질 못한다. 내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눈속임 뿐일까? 고도의 심리를 이용한 상술인가? 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분명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1. 첫번째 전략 - 필자 닷컴 박람회 참가하기
아무생각 하지말고 박람회에 가서 문을 두드려라. 박람회는 다양한 어학원의 커리큘럼을 한번에 알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어마어마한 혜택이 있다. 박람회에 참석을 경우 ①어학연수를 가는 목적 ②예정 날짜 ③공부분위기(스타일) 정도만 생각한다면 상담은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단, 다양한 어학원을 여러 군데 돌아 다니면서 어학원별 비교를 통해 나와 맞는 학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박람회에서는 간단한 상담을 통해 인터넷어서 얻지 못하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급정보를 얻기 위해 꼭 박람회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꼭 이벤트에 참여해 생각지도 못한 소소한 행복을 맛보길 바란다.(참고로 저는 최고급 마시지 이용권을 추첨에 당첨됐습니다.^_^)
마지막 현장 등록까지 할 수 있다면 더 큰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이다.
 
 
2. 두번째 전략 - 필자 매니저님과 친해지기(상담하기)
박람회에 갔다 왔다면 혹은 가지 않았더라도 나를 이끌어주는 큰 힘이 되는 지원군이 필요하다. 직접 사무실에 방문하여 면대면을 통해 얼굴을 익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이다. 내 생각엔 매니저님들의 역할이 어학연수를 가기 전까지 단단한 마음가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고마움에 대한 모든 부분을 표현은 할 순 없지만 직접 얘기하면서 신뢰를 쌓아 간다면 어학연수를 더 보람 차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박람회에서부터 인연이 된 청주 지사의 이소현 매니저님 상담을 진행한다. 궁금한게 있을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물어보면 바로바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인간 지식인이다.(집이 가까웠다면 술한잔 하자고 하고 싶지만 이건 다음기회로...)
 

아무튼 두 가지 전략을 시발점으로 무작정 부딛치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만 한다면 절때 이뤄지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정보는 결코 믿을 만한 정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자닷컴은 친구같은 파트너라 생각한다. 나를 믿어주고 응원하지는 친구를 빨 만날 수 있도록 먼저 부딛쳐 보는건 어떨까?
 
 
[Step 2] 독하게 마음먹고 실천하기 
필자의 도움으로 많은 정보를 얻었다면 이제 어학연수 전 어떻게 준비 해야할 지 고민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직장인 이기 때문에 직장인을 대변하는 동시에 직장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회사 업무에 치이며, 잦은 회식과 개인 모임, 그 외 다양한 걸림돌이 있어 일과 공부를 병행 한다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일수록 더더욱 독한 마음을 먹고 준비한다면 그 열매는 더욱 달 것이라 확신한다. 이왕 가기로 결정 했다면, 어학연수 가기전까지 준비의 기간을 소홀이 보내지 말도록 하자.
 
1. 첫번째 미션 - 매일매일 단 10분이라도 책상에 앉는 습관 만들기
 
공부를 하지 않았던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책상에 앉는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이다. 퇴근하면 정말 그냥 쉬고 싶은 마음만 뿐이지, 공부를 한다는 건 생각조차 하기 싫은 정도이다. 그러나 우린 이제 단 10분이라도 책상에 앉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필리핀에 가면 하루종일 공부를 해야하는데,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빠른 시기에 권태기가 올 것이다.  앞으로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모든 시간에 공부를 해야한다. (벌써부터 허리가 아파온다..) 
끔찍하지만 이겨내야 하며 버텨야만 한다. 우리가 힘든 싸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운동을 해야한다. 뭐든지 준비운동이 없이 시작 하다간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킨다.
처음부터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책상에 앉는 습관을 지금부터 갖다보면 분명 필리핀에가서 쉽게 적응하고 집중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사실 제대로 지켜내지는 못하고 있다. 매일 책상에 앉는 다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내 몸이 자동으로 책상에 앉을 수 있도록 기억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난 나 나름 습관을 만들기 위해, 의무적으로 도서관을 간다. 
 
 
지금은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책상에 앉는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모두 책상에 앉도록하자.
 
 2. 두번째 미션 - 자신의 레벨에 맞게 공부하기
 
공부하는 습관을 조금씩 키워가기 위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책상에 앉고 있다면, 이제는 학습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기 실력을 평가하여 따로 학원을 다니면서 수업을 받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지만 직장인의 경우 잦은 야근과 모임으로 인해 수업을 빠지지 않고 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핑계 일 수 있지만,,야근이 많다..) 그래서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고도 책상에 앉는 습관을 키우는 동시에 내가 필요로 하는 공부를 하도록 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학연수 전 공부하는 방법> 을 검색하면 엄~~청 많은 내용들이 올라올 것이다. 이런 내용을 참고하여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의 수준은 기초이다. 정말 기본 단어를 아는 정도? 짧고 쉬운 문장을 만드는 것 조차 구글 번역기가 필요하다. 그 정도로 영어를 못한다. 그러나 난 당당하다. 일년뒤에는 더 당당해질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수준의 맞는 교재들을 준비했다. 
① Listening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② Word : 뜯어먹는 중학영단어 ③ Grammar : 그래머 인 유즈(Basic)
 
 
나는 위 책들을 마스터 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래도 가기 전까지 2번씩은 읽어 보고 가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정해 조금씩 영어와 친근해지자. 가기 전까지 멈춰 있는게 아닌 조금씩 영어를 알아 간다는 생각으로 공부 해 보자.
 
 
시간이 없다고 무리할 필요는 없다. 급할 수록 돌아간다면 자연스레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독하게 마음 먹었다면 독하게 실천해 보자. 그게 나의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 

 

 

 

#자유주제 3. 필리핀 어디까지 아니?
 
어학연수를 필리핀으로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다.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 밖으로는 가깝다는 점과 휴양지로 유명한 나라로 평이 좋기 때문에다. 마지막으로는 물가가 싸다는 점 등으로 이유를 뽑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필자가족들은 한편으로는 어떻게 휴양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지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왜 어학연수를 필리핀으로 정했냐를 생각하는 것보다 필리핀이 어떤 나라인지 나라의 특성을 알아야 우리의 주목적인 Study와 Tour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항공권 구매 Tip>

 

간단한 정보를 공유할까 한다. 내 주변에는 항공사와 여행사에 다니는 친구들이 있다.
그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간단하게 말해볼까 한다. 항공권은 시기와 조건에 따라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여 최대한 항공값을 줄일 수 있도록 해보자.
단, 엄청나게 싼 금액으로 산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 평균 항공권 가격보다 싸게만 갈 수 있다면
그것이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1. 항공사 프로모션을 통한 할인 항공권 구매(항공사 멤버쉽 가입 추천-뉴스레터 및 정보 메일링)

: 항공사 프로모션은 보통 빠르면 6개월 전부터 3개월 사이에 진행한다. 이때 항공사에서 직접 진행하기때문에 일반 할인 보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좌석이 많지 않음)

2. 여행사 프로모션 통한 할인 항공권 구매

: 항공사에서 좌석을 여행사에게 넘겨주면 여행사는 한번에 좌석을 오픈하는게 아니다. 예를들어 여행사가 한 비행기에 30좌석을 받았다면, 먼저 10좌석을 오픈한다. 그리고 10좌석이 다팔리면 가격을 상승하여 또 10좌석 오픈한다. 마찮가지로 10좌석이 팔리면 나머지 10좌석의 가격을 높여 판매한다.

여행사는 이런식으로 좌석을 판매하기 때문에, 좌석이 오픈되는 시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그래서 출발일이 다가올 수록 좌석의 값이 오르는 것이다.

3. 땡처리 항공

: 이 방법은 위험도가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말 운이 좋으면 헐값의 비용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기타 방법

: 만약 항공권을 구하지 못했다면 경유 항공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몸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렴하게 갈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내가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유럽을 가기 위해 유럽에 직항을 가기보다는 홍콩행 비행기를 구매하고 홍콩에서 유럽을 가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여기서 홍콩을 보고 올 수도 있다.

 

확인 해 본 결과 필자에서 항공편도 알아봐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접 알아봐 최대한 저렴하게 가는 것이 좋지만, 필자의 경험과 발권 노하우를 이용해
필리핀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Step 1] 필리핀 꼭 알고가자
우리가 아는 필리핀은 그냥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다. 필리핀은 다른 휴양지와 다른 특징이 있고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 상당하다. 필리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자. 미리 알고 가는 것과 가서 아는건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또 공부를 하다보면 따로 알 시간이 없을 것이다.
 
1. 7천여개로 이루어진 섬나라
필리핀이 휴양지로 유명한 이유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도 제주도가 아름다운 이유와 마찮가지다. 우리 나라도 크고 작은 모든 섬을 합치면 3천여개가 된다고 한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두배가 넘는 7천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우린 큰 육지를 중심으로 3면의 바다 쪽의 작은 섬으로 3천개가 이루어져 있지만 필리핀은 나라 자체가 섬으로 이루어 졌다는게 가장 큰 차이다. 비교적 큰 섬들의 대부분이 휴화산과 산맥들로 이러어졌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섬들은 화산 활동으로 생겨났을 만큼 자연 활동이 활발한 나라이다.
어학연수를 가면 분명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관광을 할 것이다. 섬들 중 유명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섬들이 곧곧에 숨어 있을 것이다. 유명한 휴양지를 방문하기 보다는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한다.
 

 

2. 아시아 유일의 그리스교도
 
필리핀은 단순 휴양지와 달리 우리가 알지 못했던 유적지가 있다. 1500년대 그리스도교를 받아드려 그리스도교 문화를 한눈에 알 수있는 작지만 강한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오래된 교회와 성당이 상당히 많고 유명한 유적지는 그리스교도의 대표 건물들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필리핀의 모든 역사를 알수는 없지만 왜 그리스교도가 들어왔고 어떠한 역사적 갈등이 있었는지 정도는 알아두는 것도 현지 문화에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스교도의 마젤란의 십자가 이다. 마젤란의 십자가는 기적을 부른다는 속설이 있다. 역사를 알고 관광을 하면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리스교도의 멋진 역사를 꼭 알아보길 추천한다.
 
 
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활화산 "마욘화산"

필리핀의 가장 대표적인 활화산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욘화산' 한번쯤은 들어 봤으리라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보기힘든 원추형 모형이라 최고의 아름다움을 뿜고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알려질 정도로 균형의 극치감을 보여주는 장관을 보여주는 산이다. 전혀 꾸밈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남아 있는 산이다. 모두 버켓 리스트로 정해 꼭 볼수 있도록 하자. 나도 꼭 볼것이다. 꼭!!

 
위에 우리가 필자를 통해 어학연수를 가면 좋은점은 엑티뷔티 프로그램이 남다르다는 점이다. 필자와 함께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필리핀에 대해 좀더 쉽게 알 수 있는 점을 후기로 통해 쉽게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유명 관광지만을 쫓아 다니면서 관광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조금 더 준비하고 알아 요청한다면 더 멋찐 어학연수가 되지 안을까 생각한다.
 
필자를 통해 우리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이게 나의 어학연수 계획 중 하나다.

 

 
 
분명 나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더 멋진 계획을 꿈꾸는 직장인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0세 인생 일만하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으신가요? 필자가족 여러분,
꼭 저보다 멋지게 인생을 즐기도록 하세요. 저는 비록 어학연수를 가서도 공부만 해야하지만
필자가족 여러분들은 공부를 하면서 꼭 즐거운 추억들도 많이 만들고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모든 젊은 청춘들 힘을 내시고, 나와 직장인 여러분들도 꿈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유익하고 많은 정보를 주진 못하지만 어학연수 결심을 통해 필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귀찮을법도 한데 매번 귀찮게 물어보는 저를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청주센터 이소현 매니저님을 비롯해 필자닷컴 모든 매니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유익한 정보가 있으면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어학연수를 가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직장인들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에 대해 두려워 하지마세요.
여러분의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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