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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필리핀 어학연수 세부지역 &JIC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 2.연수필수품! 3.필자라운지를 강력추천하는 이유!
작성자 : 2ne5   작성일 : 18-08-06 09:38   조회 : 1,777회

주제 1. 필리핀 어학연수 세부지역 & JIC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

 

간단 요약

-세부

1. 상대적으로 뛰어난 치안
2. 좋은 건물과 시설
3. 공부와 휴식 두 마리 토끼
 
-세부 JIC

1. 세미 스파르타
2. 평일 외출 가능
3. 실생활 영어 연습에 유리한 위치
4. 다른 동네보다 더 안전한 치안
 
대학에 들어가고 영어가 너무 나의 발목을 잡는 것 같다는 생각에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생 때 마닐라에서 1년 정도 공부를 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필리핀 어학연수가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걸 직접 겪었고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마닐라에 있는 학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마닐라의 학원을 찾아봐도 대다수가 세부의 학원들에 대한 정보였다.
처음에는 세부가 휴양지이기 때문에 공부랑은 별개인줄 알았다. 어떻게 휴양지에 학원이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만 계속 들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원하는 학원은 찾지 못했지만 ‘필자닷컴’이라는 유명하고, 믿음직스러운유학원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당장 필자닷컴 강남점에 상담예약 전화를 하고 며칠 후 방문하게 되었다.
필자닷컴은 찾기 꽤 쉬웠다.

강남역 10번 출구로 나간 후 조금 걸은 다음에 하나은행 건물 옆길로 직진하면 바로 보이는 건물 5층에 위치한다.
필자닷컴 강남점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자 친절하신 직원 분께서 자리를 안내해 주셨다.
우선 세부가 휴양지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치안이 좋고 시설도 좋아서 어학연수 지역으로
인기 있다는 말을 듣고 나의 어학연수 지역을 세부로 정하였다.

더불어서 세부는 휴양지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다가 지칠 땐 바닷가나 섬으로 여행도 가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 세부는 공부와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샘이다. 우선 이렇게 지역을 정하고 나니
학원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나는 공부를 자율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강제로 하게 되면 잘 못하는
특성이 있기에 스파르타 학원은 피해달라고 상담 요청을 했다.
그리고 한국인 이외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렇게 필자닷컴에서 추천 받은 학원이 ‘세부 JIC’이다. 세부 JIC는 세미스파르타 학원으로 평일에 외출이 가능하며,
수업 후 의무 자습이 없고 아침 단어시험이 자유롭게 실시된다.
물론 단어시험을 치지 않은 사람은 그날 저녁에 밖에 나갈 수 없지만 단어시험 대신 에세이를 제출해도 된다.
우선 평일에 외출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JIC는 특히 SM몰, 아얄라몰 등 주요 쇼핑몰들이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기에
평일에 나가 실전에서 영어 연습을 하기에 정말 좋은 위치에 있다.
심지어 필자라운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또, JIC가 위치한 동네가 세부의 청담동이라고 불릴 만큼 주변에 빈민촌도
없고 다른 동네보다 더 치안이 좋다. 추가적으로 JIC에는 한국인뿐 아니라 대만인, 중국인, 일본인, 아랍인, 프랑스인이 있어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이렇게 세부 JIC가 안전하고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학원을 세부 JIC로 정하게 되었다.
 

학원 앞 전경

학원 내부 수영장 모습
 
 
 
주제 2. 필리핀에 꼭 가져오면 도움 되는 필수품
 
간단요약

1. 공책 - 필리핀 공책 속지의 질이 좋지 않음.
2. 샤프심 - 찾기 어려움.
3. 멀티탭 - 콘센트가 충분하지 않음.
4. 변환기 - 선풍기 연결.
5. 수건 - 꽤 비쌈.
6. 이어폰 - 에티켓, 필리핀 제품은 음질이 좋지 않음.
7. 안경 - 매일 렌즈 끼기 불편함.
8. 한국 라면, 과자 - 외국 친구들에게 주면 좋음.
9. 커피 - 필리핀 커피는 달다.
10. 숟가락 젓가락 칼 - 방에서 음식 먹을 때 필요.
11. 한국 화장품 - 선생님들 선물.
12. 물파스- 한국 물파스를 대체할 만한게 없다.
13. 생리대 - 한국 제품이 최고.
14. 손톱깎이세트 - 손톱이 길거나 부러졌을 때 필요.
15. 동전지갑 - 동전이나 작은 단위의 돈들이 유용하게 쓰임, 큰 단위의 돈은 거부하는 곳이 많음.
16. 방수팩 - 파는 곳이 거의 없음.
17. 가디건이나 얇은 남방 - 학원이나 쇼핑몰 안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추움, 가끔 컨디션 안 좋은 날은 덜덜 떨면서 수업.
 
 
 
한 달 넘게 필리핀에서 생활하다 보니 ‘내가 이건 잘 사왔구나.’, ‘아 이건 사올걸.’, ‘이건 필요 없었구나.’ 하는 물건들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을 17개정도 정해보았다.

첫 째, 공책이다.
필리핀에 생활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왜 공책인가? 공책은 흔히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닌가?”라고 생각 할 것이다.
그렇지만 필리핀에 와서 공책을 사려고 공책을 펴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대부분의 공책 속지가 뒷면의 줄이 비칠 정도로 아주아주 얇다.
물론 글씨를 쓰면 글씨도 비친다. 한국에서 얇은 공책 한 두 권 정도는 사오는 것이 좋다.
 
 
실제로 뒷면의 그림이 비치는 공책
 
두 번째, 샤프심이다. 필리핀은 초등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샤프보다는 볼펜을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샤프심을 찾기가 정말 힘들다. 실제로 샤프심을 사려고 나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샤프심은 넉넉하게 두 통 정도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세 번째, 멀티탭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인실, 4인실 기숙사에서 머물 것이다. 하지만 정말 생활하다 보면
느끼는 것은 콘센트가 너무 부족하다. 우선 선풍기도 연결해야하고,
휴대폰도 충전해야하며 노트북을 쓰는 사람은 노트북 충전기까지 연결해야 한다.
방 안의 콘센트를 혼자서 다 쓸 수 없기 때문에 멀티 탭을 가지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네 번째, 멀티 탭과 더불어 110V 변환기를 가지고 오면 유용하다. 사실 변환기는 하나정도만 가지고 오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휴대폰 충전기나 노트북 충전기는 한국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기에 가지고 온 멀티탭에 꽂을 수 있고,
필리핀 전자제품은 선풍기 말고는 크게 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추가로 220V 변환기는 딱히 필요 없다.
JIC의 콘센트는 110V와 220V 둘 다 꽂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숙사방의 콘센트

한국에서 가지고 온 멀티탭과 변환기
 
다섯 번째, 수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건이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지고 오지 않는다.
하지만 막상 생활하다 보면 샤워하는 일이 많고 수영장도 꽤 자주 가다보니 수건을 많이 쓰게 된다.
그렇지만 쇼핑몰에 가서 수건을 사려고 보면 수건이 비싸고 품질도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수건을 충분히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후회 한다.

여섯 번째, 이어폰이다. 이어폰은 룸메이트가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 룸메이트가 있는 사람은 노래를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미드를 볼 때 이어폰 없이 보게 되면 룸메들에게 큰 피해가 될 수 있다. 심지어 이어폰을 끼지 않는 룸메이트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고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경우도 있다. 나의 경우에는 이어폰을 가지고 왔지만 한쪽이 고장 나서 SM몰에서 구매했다.
품질을 생각해서 제품들 중 가장 비싼 제품으로 샀지만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필리핀 제품들 중 품질이 좋은 이어폰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일곱 번째, 안경이다. 학원 교실은 에어컨이 빵빵하고 가끔 선풍기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렌즈를 끼게 되면 눈이 아주 건조할 수도 있다.
편리성을 위해 안경을 챙겨오는 것이 좋다.

여덟 번째, 한국 과자와 라면이다. 이건 정말 강추한다. 학원 급식을 먹다 보면 아무리 매운 음식이 나와도 한국인 입맛에 그다지 맵지 않다.
그리고 라면이 그리울 때가 너무 많다. 하지만 현지에서 한국 라면을 사려면 비싸기도 하고 잘 찾아볼 수 없기도 하다.
또한 필리핀 라면은 아무리 맵다고 써있는 것을 사도 하나도 맵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라면을 몇 개 챙겨오는 것이 좋다.
한국 과자도 비슷한 이유이지만 또 큰 이유가 하나 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거나 외국인 룸메이트가 있는 경우 한국 과자를 나누어 주면 정말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과자는 나에게도 좋고 친구들에게도 좋다.

아홉 번째, 커피이다. 커피 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은 한국 커피 믹스를 가지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필리핀 커피는 너무 달아서 커피 맛이 하나도 안 난다. 심지어 학원 선생님들마저 한국 커피는 커피 맛이 난다며 좋아한다.
그럴 정도로 필리핀 커피는 단맛밖에 안 나서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한인 마트에 가서 비싼 돈을 주고 한국 커피믹스를 사먹는다.
커피믹스를 박스에서 뜯어서 가지고 오면 무게나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열 번째, 숟가락, 젓가락, 칼이다. 이걸 보면 ‘숟가락 젓가락은 식당에 있지 않은가?’라고 생갈 할 것이다. 물론 식당에는 있다.
하지만 식당에서만 음식을 먹는 게 아니다.
라면을 사왔거나 요플레 등등 여러 음식을 먹을 때 숟가락 젓가락이 필요하지만 없어서 당황할 일 이 많을 것이다.
마트에서 사려고 하면 묶음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숟가락, 젓가락 각각 하나씩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칼도 물론 필요하다.
망고를 샀는데 칼이 없어서 어떻게 먹지 고민할 순간 이 있을 것이다.
필리핀에 온 겸 열대과일을 많이 먹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대부분의 과일은 칼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과도 하나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열한 번째,한국 화장품이다. 화장품이라고 해서 거창한건 아니고 핸드크림이나 틴트정도가 적당하다.
필리핀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그전까지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로 드리기에 한국 화장품이 최고이다.
한국에서 사면 싼 가격이지만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화장품을 사려면 더 비싼 값을 주고 사야한다. 심지어 세일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화장품가게에서 세일 기간 때 미리 선물을 사서 가지고 오면 좋다.
나 같은 경우에는 선물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참 고민이다.

열두 번째, 물파스이다. 간혹 가다 물파스를 안 챙겨 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필리핀 지역 특성상 모기가 많고 물리기 쉽다.
나 같은 경우엔 새벽에 자다가 모기에 물려면 쉽게 깨는 편인데 그 때 물파스를 왕창 바르고 자면 일어났을 때
모기 물린 흔적이 눈에 잘 안보일 정도로 작아져있다. 한번은 수업시간에 물파스를 가지고 갔는데 선생님이 이게 뭐냐며 신기해했다.
필리핀에는 물파스가 없다고 한다. 그러니 꼭 물파스를 챙겨가길 추천한다.

열세 번째, 손톱깎이이다. 손톱깎이도 안 챙겨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몇 달 지내면서 손톱을 한 번도 안 깎을 수는 없다.
가끔 손톱이 어디에 걸려 부러지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손톱깎이도 꼭 필요하다.
열네 번째, 생리대이다. 생리대는 솔직히 필리핀이 더 싸긴 하지만 품질과 위생을 생각해서 한국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평균적으로 중형생리대 36개입 한 팩과 팬티라이너 한 팩을 가지고 오면 좋다.

열다섯 번째, 방수팩이다. 필리핀에선 방수팩을 사기가 쉽지 않다.
내 친구가 방수팩이 필요하다고 하여 방수팩을 사려고 아얄라몰을 다 뒤졌는데 거의 모든 디지털 상점을 가보고
직원에게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어 추천해준 상점도 가봐도 찾을 수 없었다. 다들 없다고만 대답했다. 혹시나 일본 다이소에 있을까
가봤는데 방수 팩이라고 팔고 있는있지만 경고문구에 물속에 넣지 말라고 써져있었다. 이게 뭔가 하고 사지 않았다.
경고를 못보고 샀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열여섯 번째, 동전지갑이다. 필리핀에서는 큰돈을 사용하기 어렵다.
심지어 쇼핑몰에서마저 가끔 잔돈이 없다며 큰 단위의 돈을 거부하기도 한다.
그래서 거의 동전이나, 20페소, 50페소 그리고 100페소가 많이 사용된다.
또한, 택시비를 낼 때도 미터기에 나온 금액에서 10을 뺀 금액을 정확히 내야한다.
왜냐하면 거스름돈을 대부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필리핀 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동전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갑을 가지고 다니다 보면 동전을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전지갑을 하나 준비해 오는 것이 좋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지퍼가 세 개있는 동전지갑을 준비해서 한쪽은 동전 한쪽은 100페소 이하의 지폐 그리고
마지막 한쪽은 큰 단위의 돈을 넣어 둔다. 굳이 공간이 여러 개 있는 동전지갑이 아니더라도 동전지갑을 챙겨오는 것이 좋다.

세개의 지퍼가 있는 동전지갑

동전지갑 생김새
 
열일곱 번째, 얇은 가디건이나 남방이다. 더운 날씨의 필리핀에 왜 가디건과 남방이 필요할까? 바로 에어컨 때문이다.
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 놓는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수업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쇼핑몰들도 춥기 때문에 쇼핑몰에 갈 때는
가방에 얇은 가디건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게 좋다.
 

주제 3. 내가 필자라운지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
 
간단 요약
1. 식사나 간식 - 포인트 이용
2. 여러 시설 - 컴퓨터, 외장하드대여(예능, 미드, 한드, 영화), 각종 게임기, 안마의자
3. 인터넷전화기 - 끊김없이 전화
4.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탁구대
5. 액티비티 - 식사에 신경 씀, 편하고 안전함
6. 픽업, 센딩 서비스 - 편리
7. 상품판매 - 유용함
8. 각종 이벤트 - 필자파티
9. 세부에 대한 각종 책자 - 세부 여행지나 여러 상품, 프로모션 소개
10.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찾을 곳이 있다는 점에서 든든함
 

지금까지 대략 6주 동안 세부에서 지내면서 나는 매주 필자라운지에 방문했다.
필자는 학원 선생님들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학원 내에서 정말 유명하다.

내가 만약 이번 주말에 에이전시에 간다고 하면 선생님은 “필자?”라고 물어보신다.
정말 들을 때 마다 너무 웃기다. 우선 필자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은 식사나 간식을 먹는데 필자 포인트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다가 아니고 정식을 시켰으면 심지어 반찬을 무한 리필할 수 있다.
밥을 다 먹은 후에는 필자라운지의 여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영화나 예능,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모니터, 심지어 외장하드도 빌려주고 각종 게임기에 안마의자까지 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시설은 인터넷전화기이다!!!! 솔직히 학원이나 다른 장소에선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서
보이스톡을 하기에 참 어려움이 많은데 필자라운지에 가면 인터넷 전화기로 편하게 끊김 없이 한국으로 전화할 수 있다.
또한 필자라운지에는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탁구대도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필자 포인트로 이용 가능하고,
세부라운지가 아닌 보라카이라운지라든지 다른 지역에서 사용도 가능하다. 수영장이나 탁구대는 필자라운지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다.
그래도 경비가 지키고 있는 건물 내부에 있어서 안전하다.
심지어 샤워시설도 있어서 수영을 하고 샤워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세부에 있으면서 필자라운지의 액티비티를 한번쯤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액티비티는 필자라운지에서 출발하여 호핑이나 세부시티투어 등 활동을 하고 아얄라몰까지 데려다주는 차편을 포함한다.
이렇게 편리할 뿐 아니라 필자 매니저님들과 같이 있어 안전하고 식사에도 아주 신경을 쓴다고 한다. 실제로 식사가 너무 맛있다는 평이 많다.
필자에서는 픽업, 센딩 서비스도 진행한다.
픽업 신청을 하면 신청한 날 아침에 필자라운지 차가 우리 학원 안까지 들어와서 사람들을 태우고 편하게 필자라운지로 안내한다.
또한 학원 센딩 서비스를 통해 편하게 학원으로 올 수도 있다. 마중서비스는 학원 마중 서비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쇼핑몰 센딩 서비스는 필자에서 쇼핑몰로 필자라운지의 차를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혜택이다. 또한 공항 배웅 서비스도 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세부공항에 도착한 첫날엔 픽업을 해주지만 한국에 가야하는 날에는 알아서 공항에 가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라운지의 공항 마중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하고 안전하게 공항까지 갈 수 있다.
이 모든 건 다 필자 포인트로 이용하는 것이다.

필자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정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필자 티셔츠, 필자 컵, 수건, 담요 그리고 문구세트 등등 이 또한 모두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이다.
필자라운지 티셔츠는 선생님들까지 입고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상품이다.
필리핀에 있을 동안 편하게 입기에 딱 좋다. 필자 라운지에는 세부에 대한 책자가 많이 비치되어있다.
책을 보면서 여행을 계획해도 좋고, 어떤 상점에서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지 이벤트도 많이 나와 있어서

세부에 대한 정보가 없는 학생들에게 참 도움이 된다.
또 학생들이 좋아하는 필자라운지의 이벤트가 있다.
곧 필자파티라는 이벤트가 열리는데 ‘줄리아나’라는 클럽에서 DJ와 모든 학생들이 필자 티셔츠를 입고 음악에 몸을 맡기면 되는 것이다.
무료 음료도 있고, 입장권도 50%할인이 되고 심지어 비필자인도 한명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선생님이나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기에도 좋은 기회이다.

마지막으로 필자라운지의 큰 장점은 아는사람 하나 없는 타지에서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생긴다는 것이다.
필자라운지는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볼 수 있고, 무슨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연락할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 같은 존재이다.
 
 
망고아이스크림과 머핀을 먹으며 영화보기
 


필자라운지의 해물된장국 정식

다양한 색상의 필자라운지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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